휴식 팝 스티비 원더 명곡 사랑 한다고 전화했어 노래 가사

 

 

≣ 목차

국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스티비 원더 입니다. 다만 많은 노래가 알려진 것은 아니고 빠른 형식에 경쾌한 노래가 가장 많이 인기가 있으나 대부분의 노래가 대중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시각 장애인 인기 가수이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가수이기도 합니다,

스티비 원더의 앨범

휴식 팝 스티비 원더 명곡

스티비 원더는 미숙아로 태어나면서 시력을 잃었으나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는 말처럼 그는 환상의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특히 1900년 말~2000년 초반까지 그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원두 커피의 맛과 향기

 

(빌보드를 씹어 드삼!!)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은 '우먼 인 레드'의 주제가로 1984년 (재미? 글쎄... 스킵한다) 제작된 한 찌질남의 바람피우는 코믹 영화이다. 결국 영화보다 노래가 더 유명했다는 아픈 추억의 영화이다.

팝 스티비 원더 이야깃거리

본래 이름은 스티블랜드 하더웨이 모리슨이다. 스티비 원더는 앨범을 낼 때 붙여진 예명인 셈이다. 이미 스티비 원더의 생애에서 전술했듯이 그의 두 눈은 다만 불편함을 줄 뿐이라 여겨진다.

아련한 사랑의 영화 바로가기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노래로 아카데미의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상을 수상했고 빌보드 핫 100과 R&b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적 인기곡이 되었다. (일본에서만 흥행이 신통치 않았다는...)

추천곡 하나~

Ebony And Ivory

스티비 원더가 인종차별에 대항하여 여러 활동을 한다고 전술한 바 있다. 폴매카트니가 1982년 함께 하여 많은 이슈를 생산한 노래가 있었다.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노래로 흑인과 백인간의 화합을 이야기한다.

핸리슨 포드의 도망자

스티비 원더의 앨범과 무대 열창

 

그의 달콤한 멜로디와 시원한 멜로디의 스티비 원더에 소리가 합쳐 저 더욱 시너지가 높은 곡이 되었다. 노래에 나오는 'EBONY'는 흑인, 'Ivory'는 백인을 상징하여 피아노 건반에 비유하여 인종 간의 조화를 알렸다. 멜로디가 단순하지만 두 사람의 R&B 스타일의 쫙~감기는 맛이 있는 곡이다.

 

★노래는 아름 다운데... 이 곡은 1위를 차지한 이후 7주간이나 유지했다. 아마도 비틀스 이후 폴 매카트니에게 가장 오랜 정상 유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인종 문제를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는 대중들에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과 곡 모두 최악의 듀엣곡으로 선정했다. (2007년 BBC)

스티비 원더와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의 사랑한다고 전화했어 노래 가사

노래와 함께 가사를 즐겨보세요

스티비원더 노래]

 

노래 가사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

 

No New Year's Day ~  to Celebrate

새해인데 축하할 일도 없고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초콜릿 사탕을 줄수도 없고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봄의 첫날인데, 부를 노래도 없어요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사실, 그냥 평범한 날이네~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4월에 비도 없고, 꽃도 피지 않고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6월에 토요일인데 결혼식도 없어요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진실이 무엇인지~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당신에게 해야 할 세 마디 말을 할게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내가 얼마나 생각을 하고 있는지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요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이 말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온 말이에요

 

No summer's high ~ No warm July

여름의 높지도 않은~ 따뜻한 7월도 아니고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8월을 부드럽게 비춰주는 보름달도 없는

No autumn breeze ~ No falling leaves

가을바람도 없고~ 낙엽도 없네요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가는 시간도 아니네요

 

No Libra sun ~ No Halloween

천칭자리 태양도 없고 핼러윈도 아니네~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당신의 전해주는 크리스마스 기쁨에 감사할 일도 없네요

But what it is ~ though old ~ so new

그러나 사실은 이것이 무엇이냐면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은 세 단어의 진실을 전합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내가 얼마나 생각을 하고 있는지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요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이 말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온 말이에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내가 얼마나 생각을 하고 있는지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그냥 전화했어요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리고 내 맘 속에 우러난 깊은 진심이에요~

Of my heart ~ of my heart

Baby~ of my heart

 

 

왬 WHAM "웩미업 비포 유 고 고" 생애, 노래와 가사

 

스콜피온스 잠 깨우는 전설의 락 발라드 배경

 

시나 이스톤 추억의 007 OST 노래, 배경

 

빙 크로스비 추억 전설 화이트 크리스마스 송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