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산책 컨트리 팝 존 덴버 노래 5선 자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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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덴버

 

국내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컨트리 가수 '존 덴버'입니다. 1960년~1970년 당시는 해외 팝이 소개되어 많은 이들이 알려지고 있었고 특히 컨트리 팝의 경우 발라드와 같은 편안함을 주는 음악으로 대중성이 뛰어나 더욱이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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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가수 존 덴버의 명곡으로 평가되는 'Today' 입니다. 즐감하세요!!

 

휴식과 산책에 좋은 컨트리 팝 존 덴버의 노래 5선

 

1. "Take Me Home, Country Roads" 
1971년에 발매된 이 곡은 존 덴버의 시그니처 곡 중 하나 입니다. 시골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향수(기억)를 불러일으키고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2. "Annie's Song"
1974년에 발매된 이 로맨틱 발라드는 덴버의 아내 애니 마텔 덴버에게 헌정된 곡입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진심 어린 사랑의 선언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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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ocky Mountain High"
이 노래는 로키산맥과 자연에 대한 덴버의 사랑을 보여주며 존 덴버의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중 하나가 되었으며 종종 콜로라도주의 국가로 간주 연주 되기도 합니다.

4. "Sunshine on My Shoulders"
이 노래는 마음을 달래주는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로 유명하며 삶의 단순한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덴버의 인식을 보여주며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끈 곡입니다.

5. "Leaving on a Jet Plane"
존 덴버가 작곡한 곡이지만, 1969년 포크 그룹 피터, 폴 앤 메리가 녹음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슴 아픈 이별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인기를 받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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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가수 존 덴버

컨트리 팝 가수 존 덴버의 자연과 함께

 

1. 실제로는 뉴 멕시코의 로스웰 출신인 존 덴버는 할머니의 통기타를 선물 받고 음악을 시작했으며 대학 때 밴드인 공연 시에 이름이(실제 이름. 헨리 존 도이첸도르프 주니어) 공연 현수막과 맞지를 않아서 예명으로 지은 이름으로 덴버를 좋아해서 넣었다고 하네요. 

 

2. 1964년 부터 시작으로 본격적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1년 "Take Me Home Country Road"로 성공을 거두게 되고 이때부터 최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이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갔으나 1980년대 이후에는 인기가 고만고만해져서 가수보다는 환경 전문가등 다른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3. 수 많은 아름다운 곡을 작곡하였으며 (녹음된 300곡 중 200곡이 자작곡) 사회 활동도 활발히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더불어 국내에도 3 차례에 걸쳐서 방문하여 공연하였고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연주자며 가수입니다.

 

4.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약물 문제나 기타 가정사에 문제가 있었으며 1982년 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5. 아버지(비행기 조종사)의 영향으로 비행기를 자주 조정하였고 꽤 수준급이었던 것으로 전해지지만 신형 기종을 몰다가 1997년 추락사하게 됩니다.

 

참조. 성악가인 플래시도 도밍고와 함께 부른 주옥같은 노래 " Perhaps Love"가 있습니다. 꼭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컨트리 가수 존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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