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백투더퓨처 영화 줄거리, 마이클J 폭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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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아도 좋은 올드 영화 백투 더퓨처입니다. 빠른 시대 변화와 사회의 방식에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며 생각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가장 좋은 타임머신이란 배경의 흥겨움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영원한 젊은 마이클 J 폭스 생애와 특이점

 

휴식에 보는 영화 백투 더 퓨처 줄거리

백투 더 퓨처의 줄거리

 마티(마이클 J 폭스)는 여자친구 제니퍼를 둔 일반적인 고등학생이다. 마티한테는 괴상한 연구를 하는 브라운이란 박사를 친구로 두고 있다. 또한 마티의 아버지는 비굴함을 보여주며 그의 사장 비프에게 꼼짝 못 하고 따른다. 이 모습이 못마땅한 마티이다.

배투더퓨처 포스터

 

어느 날 브라운 박사가 벼락 맞은 시계탑 아래에서 만나길 약속한다. 약속 장소에 나간 마티는 브라운 박사가 새로운 차량용 타임머신을 소개키나 쫓아온 악당에게 브라운 박사가 총을 맞는다. 이에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도망을 치는데 작동이 이루어지고 과거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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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당시에 시대상도 보고 그의 부모들도 만난다. 또한 당시부터 우쭐거리는 비프(사장) 또한 만나게 되고 이미 그때부터 아버지를 괴롭혔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오는데 엄마가 아빠랑 결혼을 하지 않으면 자신은 없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사랑 작전을 벌이게 되고 결국 파티장에서 엄마를 차 안에서 괴롭히는 비프를 때려눕히게 되고 자신감을 찾는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마티는 예전에 브라운 박사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변화된 현재의 상태에 놀라게 된다.

마티와 브라운 박사

 

 

백투 더 퓨처의 마이클 J 폭스

 

1961년생의 마이클 J 폭스(원래 이름, Michael Andrew Fox)는 1980년대 청춘물의 상징이며 여러 영화에서 히트를 친 인기연기자였다. 3회 연속 애미상 수상을 알 수 있듯 1980년대는 마이클 J 폭스의 세상이었다.

 

그는 작은 키에 많은 불만을 갖고 있었고 그의 아내도 그보다 더 크다. 한떄는 록 가수가 꿈일 정도로 상당한 기타 연주 실력을 갖고 있는 마이클은 키 때문에 결국 록 가수를 포기했다고 한다.(당시에 록가수는 다 키가 컸다고 한다)

 

백투 더퓨처에 촬영전에 이미 마이클은 이미 성공한 연기자로 당시에 유명했던 패밀리 타이즈(1982~1989)에 출연 중이었고 영화 백투더퓨처를 함께 병행해야만 했다. 아침엔 드라마 촬영 밤에는 영화를 촬영하였다.

 

 

 

 

 이후에 영화 "틴 울프" , "나의 성공의 비밀"등 모든 영화에서 히트를 기록한다. 물론 백투더퓨처 시리즈인 2~3편 모두 흥행에 완벽하게 성공을 한다. 드라마로 돌아가 1996년 시트콤인 "스핀 시티"로 다시 연기를 했으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는 1991년부터 파킨슨 병과 싸우고 있었으며 뇌 수술까지 받은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병과는 상관없이 드라마에 게스트로, 목소리로 출연을 하였다. 지금은 더욱 안 좋은 상태에 있다. 하지만 그는 항상 웃는 사람이고 긍정적인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남아있다.

 

휴식 영화 백투 더퓨처의 배경

 

▶ 처음에는 마이클 J 폭스를 주연으로 영입하려 했으나 드라마에 이미 들어간 상황이라 포기했다. 하지만 이후 연기가 만족하지 못하자 300만 달러에 제작비를 추가해서 다시 마이클로 영화를 재 촬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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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차량의 등장하였다. 드로리안 CAR가 타임머신차로 1981년 스포츠카인 드로리안 DMC-12차 종이다. 하지만 백투더퓨처로 유명한 차였으나 판매에는 신통치 않았다고 한다. 멋진 외관과는 달리 속도, 중량, 품질 모두 기대이하였고 쉽게 과열되는 문제점까지 있었다고 한다.(대략 9,000대가 팔렸다)

 

타임머신카 드로리안

 

▶ 알란 실버스트리가 작곡한 백투 더퓨처에 나오는 음악들은 액션과 절묘하게 이어집니다. 또한 1950년대와 1980년대 인기곡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사랑의 힘, "척 베리"의 R&B 록인 "자니 비 굿" 그리고 "마빈 베리 앤 더 스타라이터스"의 이더 앤젤이 로맨틱한 발라드로 나오며 이들은 모두 추억의 팝으로 향수를 자극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백투 더퓨처 1은 영화의 시작점이다. 영화제목도 조금 이상한 게 미래로 가는 것이 아닌 과거로 가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갖게 만든다. 미래에 바뀌는 여러 가지 물건이나 상황들은 신선하게 느껴지는 배경이 된다. 물론 하늘을 나는 스케트 보드는 나오긴 했지만 상용화되진 않았으나 이외 물건들은 이미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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