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젊은 마이클 J 폭스 생애와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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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j폭스

우연히 본 기사 2020년 은퇴(?) 동안의 외모라고 알고 있고 예전에 한번 본 적이 있는(누구라도) 백 투더 퓨처에서 굉장히 유머가 가득했던 주인공으로 기억되는데 배우가 은퇴를 선언했다...?... 헉!! 파킨슨 병이었다니... 다시 찾아본 영원한 젊은 아이콘 마이클 J 폭스입니다.

영원한 젊은 '백 투더 퓨처'의 마이클 J 폭스 생애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있다 보니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핵심 정보만 뽑아 적어 보았습니다.(짧아서 ㅈㅅ 해요!!!!)

 

마이클 J 폭스의 생애와 현재

 

1961년생 영원한 젊은 영혼 마이클 J 폭스(마이클 앤드류 폭스)는 캐나다 출생으로 15세에 캐나다 드라마에 주연으로 데뷔해서 18세에 미국으로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조연 등으로 주로 활약을 하던 중 1982년~1989년 가족 드라마 'Family Ties'의 전 히피 부모의 야심 차고 보수적인 아들 알렉스 P 키아톤 역을 맡아서 열연으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흠잡을 곳이 없는 코믹 대사와 행동등 호감도와 매력이 급상승하였으며 주연상을 포함한 에미상도 3개나 받았답니다. 아울러 1985년 개봉된 '백투 더 퓨처'에 출연하여 영화에서도 대박을 치게 됩니다.

 

이후 '나의 성공에 비밀은"등 많은 흥행 작품과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00년대부터 영화는 찍지 않고 드문드문 드라마나 성우로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파킨슨 병에 걸린 것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젊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로 끝인 것이었죠. 지금까지도 많은 후원금으로 파킨슨병 치료에 투자와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에 은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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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J 폭스에 대해서

마이클 J 폭스는 처음에는 록 스타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여러 부분에서 록 스타를 꿈꾸는 역으로 나온 적이 있으며 상당한 기타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당시 시대상 키가 163cm였던(평균 170 이상에 마른 몸의 록 스타의 기본이었다고 함) 그에게는 어려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 Family Ties'에서 같이 연기한 트레이시 플런(키 167cm 부인키가 자주 거론 되는 건 처음 봄)과 결혼하였고 1남 3녀로 지금까지도 아무런 사생활적인 문제가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아들이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클래시컬 로미오와 줄리엣 1968 영화 음악 셰익스피어

현재 마이클 J 폭스

영원한 젊은 영혼 마이클 J 폭스의 특이점

 

1. 마이클 J 폭스의 영화 중에 틴 울프가 있는데 저예산 영화로 만든 후 개봉도 안 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백 투더 퓨처'가 대박을 터트리자 서둘러서 개봉하게 되었으며 이 영화도 거의 대박을 쳤다고 합니다.(ㅋㅋㅋ 소가 쥐를 잡았네요..ㅎ)

 

2. '백 투더 퓨처'의 경우 감독이 처음부터 마이클 J 폭스를 주인공으로 정하고 제작을 하려고 준비했는데 알고 보니 대박 드라마에 출연 중인 마이클 때문에 시간이 되질 않아서 주로 야간에만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생각 없이 봤는데 저녁신이 많았다는 것은 기억이 나네요. ) 간단히 말해서 아침부터 드라마 이후에는 오후 저녁에는 영화 촬영이었다는 거죠.

 

싱글오리진 - 1kg

 

3. 상당한 동안(어리게 보이는)이라서 영화 '백 투더 퓨처'를 찍을 때 나이가 24살이었다고 하고 3편은 29살에 찍었는데 별로 바뀐 것 없는 얼굴이라 진짜 어린 얼굴이라 보입니다.(부럽네요 ㅠ)

 

다만 본인은 자서전에도 언급했듯이 키가 작아 불편함이 많았으며 연기에 한계와 여자한테 특히 인기가 없었으며 어디를 가도 애 취급을 받아 불편했다고 합니다.

 

4. 기타 연주가 상당히 뛰어나서 여러 장면에서 직접 연주를 했으며 콜드 플레이에 초대되거나 여러 연주 장면이 지금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몸이 상당히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농담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몸은 비록 힘들지만 끝까지 밝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해외 전파를 타고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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