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듣기 좋은 발라드 팝 나나 무스쿠리의 대표적 감성 노래 트라이 투 리벰버입니다. 새벽에 공기를 깨우듯 시원하고 감성적인 이 노래는 시작하는 아침에 듣기 좋은 곡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곡입니다.
나나 무스쿠리의 발라드 팝 노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이 음반이 팔린 여가수, 무려 13개국 언어로 음반을 낸 여가수, 각 나라에 유명하다는 무대에서는 전부 노래를 부른 여가수, 최대의 음반 판매 기록을 모두 갈아버리고 있는 여가수가 바로 나나 무스쿠리입니다.
나나 무스쿠리는
그리스에서 1934년에 태어났으며 16세에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으며 20대 중반에는 재즈에 심취하여 여러 그룹과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이후 클래식을 그만두고 대중음악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리스 송 페스티벌에 나가 1등을 차지했으며 본격적으로 그녀만의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61년에 독일 다큐멘터리의 배경 음악인 노래를 불렀고 이때 "아테네의 하얀 장미" 란 노래로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독일에서 100만 장 이상 팔림) 처음 시작은 미국 재즈 음악을 불렀고 인기를 얻었다. 또한 항상 검은색 안경을 썼는데 이것은 그녀만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그녀는 특이점은 언어의 파괴자란 것이다. 다양한 언어를 가진 유럽의 상황에서 각국에 맞는 언어로 감성을 표현하는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은 언어에 대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또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을 매우 잘했는데 각국의 방송에 출연하여 각국의 언어로 노래를 해서 친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장르를 구분하지 않았다. 그녀는 포크 음악과 컨트리 음악으로 구성된 앨범도 발매했으며 재즈, 샹송, 발라드, 팝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불렀습니다. 잘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전부 성공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콘서트는 2008년 공식적으로 마지막이었지만 이후에도 특별이란 이름으로 간혹 공연을 했으며 간간히 앨범도 내고 있습니다.
▼나나 무스쿠리의 삶과 노래▼
아침에 좋은 발라드 팝 트라이 투 리멤버
나나 무스쿠리의 Try to Remember 가사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9월에 그때를 기억해 봐요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여유로운 삶과 부드러웠던 때를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9월에 그때를 기억해 봐요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초원은 푸르고 곡식들이 노란색으로 물들 때를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9월에 그때를 기억해 봐요
When you were a tender and callow fellow
당신이 연약하고 풋내기였던 젊을 때를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기억해 봐요 당신이 기억이 난다면
Then follow, follow
그 기억(추억)을 따라가 봐요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기억해 보세요 당신의 삶이 부드러웠던 시절을
That no one wept except the willow
버드나무를 빼고 울지 않았던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9월에 그때를 기억해 봐요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사랑이 장작불 같이 타오를 때를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기억해 봐요 당신이 기억이 난다면
Then follow, follow
그 기억(추억)을 따라가 봐요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12월이 깊어지면 기억을 하기 좋아요
Although you know the snow will follow
당신이 알듯이 눈이 오겠지만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12월이 깊어지면 기억을 하기 좋아요
The fire of September that made us mellow
9월에 장작불은 우리를 풍요롭게 만들어요
Deep in December our hearts should remember
12월이 깊어지면 우리 마음은 기억하게 되겠죠
And follow, follow, follow
그리고 그 기억을 따라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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